NAIOTH 연탐스터디 · 시즌 4 · 수요모임

기계비평들을 읽다

고장 난 기계 앞에서 사회를 다시 읽은 8주의 기록

2026.06.07 – 07.22 8회차 6명 수요일 밤 10시 30분
The Book

우리가 읽은 책

기계비평들 표지
기계비평들 전치형 외 워크룸 프레스 2019.02.15 240쪽 ISBN 9791189356156

2000년대 중반 한국에 싹을 틔운 ‘기계비평’의 지평을 가늠하는 책입니다. 고장 난 스마트폰을 고치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을 수 있으나, 통신사 약정 만료 기간이 닥칠 때마다 이상이 생기는 이 기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 무감각한 시민이 되지 않기 위한 안내서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 중요하게는, 2010년대 끝자락 곳곳에서 들려오는 기계들의 경고음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 학습 예제집입니다.

출판사 책 소개 · 알라딘에서 보기 ↗

    The Readers

    함께 읽은 사람들

    모임장 한 사람의 제안에서 시작해, 여섯 사람이 매주 수요일 밤에 모였습니다.

    “사람이란 하나의 도구이자 기계일까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지금, 사실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문제, 인간을 기계로 대해서 발생하는 문제… 그 사이에서 우리의 태도와 철학은 어떠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모임 제안글 · 태인 · 2026.05.26
    The Sessions

    장별로 남은 문장과 생각

    카드를 누르면 그 회차에 각자가 남긴 발췌와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