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아침 8시, 11회차에 걸쳐 함께 읽은 기록

근대 이후 중국 지식인들이 서구 문명과 대면하며 펼친 철학적 모색을 다룹니다. 캉유웨이의 유토피아에서 시작해 옌푸의 번역, 량수밍의 문화론, 슝스리의 심성론, 탕쥔이의 초월론을 거쳐 모우쫑산, 쉬푸관, 펑유란, 천두슈와 리다자오, 마오쩌둥, 리쩌허우까지. 중체서용에서 서체중용으로, 유학 전통의 재해석에서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함께 읽었습니다.
강사 민경인의 발제와 함께, 6명의 대원이 매주 일요일 아침에 모였습니다.
카드를 누르면 그 회차에 각자가 남긴 나눔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