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아침 8시, 10회차에 걸쳐 함께 읽은 기록

근대 전환기부터 현대까지 한국 사상의 흐름을 다룹니다. 전통사회의 동요와 새로운 사유의 출현에서 시작해 최제우의 동학, 나철의 대종교, 박은식의 양명학, 신채호의 민중중심사상을 거쳐 신남철의 휴머니즘, 박치우의 위기철학, 박종홍의 국가주의, 함석헌의 씨알사상까지. 식민과 분단, 독재와 민주화라는 한국 근현대사의 격변 속에서 철학자들이 고민한 문제와 대안을 함께 읽었습니다.
강사 민경인의 발제와 함께, 14명의 대원이 매주 토요일 아침에 모였습니다.
카드를 누르면 그 회차에 각자가 남긴 나눔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