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삼중축이 무너지던 자리에 지금 우리를 겹쳐 읽은 7주의 기록

사회학자 송호근의 35년 여정의 결실. 서양산 사회과학의 틀을 벗어 던지고, 근대 이후 격동하는 한국 사회를 직시하기 위해 개화기 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민의 탄생』, 『국민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10년짜리 삼부작의 첫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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