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기의 길잡이를 찾아 읽은 6주의 기록

1930년대 대공황의 어둠이 세계를 덮쳤을 때, 세계 자본주의 변방의 빈국이었던 스웨덴은 복지 국가 모델을 실현하고 이후 수십 년 동안 황금시대로 이어진 경제·사회적 기획과 정치연합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습니다. 그 중심에 독창적 사상가이자 정치가였던 에른스트 비그포르스가 있었습니다. '잠정적 유토피아'를 중심으로 그가 일생 동안 전개한 활동과 사상을 재구성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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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 한 사람의 제안에서 시작해, 다섯 사람이 매주 일요일 밤에 모였습니다.
카드를 누르면 그 회차에 각자가 남긴 발췌와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