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각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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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차에서 이어옵니다
01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 8/3 (월)
설문 응답의 37.9%가 지금을 ‘고착 국면’으로 진단했습니다
각개전투 · 성과 입증용 숫자 · 협력 같아 보이는 협업 · 성공 공식. 다만 고착은 정체가 아니라, 성장을 지나온 생태계가 다음으로 가기 전 하나의 단계라고 했습니다.
①
우리 업을 우리가 설명하지 못한다
“무슨 일 하세요?”가 “좋은 일 하시는구나”로 정리되고 마는
②
실패를 말할 자리가 없다
펀더가 먼저 실패를 받아안을 수 있어야 한다는 데로
③
같은 프로젝트가 각자 반복된다
PBL 8~9년 · 자립준비청년 — 아무도 판을 열지 못하는
④
리더십과 거버넌스의 공백
“안 되는데요”라고 말할 수 있는 구조가 없는
→③이 오늘의 질문 그 자체입니다 — 비슷한 문제를 각자 풀고 있는데, 그 판은 왜 열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