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각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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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차에서 이어옵니다
02 시스템 체인지 · 8/10 (월)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4.30점, ‘내 일을 시스템에 연결하는 사고’ 3.87점
바꾸고 싶은 건 분명한데 어떻게 연결할지는 아직 배우는 중. 토론은 여섯 갈래로 흘렀고, 보드에는 스물세 개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①
생존이 시스템을 가린다
전체를 조망하려면 내 생존부터 벗어나야 하는데 — 보드 최다 공감
②
꼬리표 없는 돈
“만 원이라도 낼 수 있는지 시도해본 적이 없다” — 경로가 없었던 것
③
같은 문제일수록 협력이 어렵다
경쟁이 아니라 조심스러움 — 서로 패를 못 깐다
④
이어달리기가 없다
과정 공유·아카이빙 — “라이브를 운영하는 팀이 없다”
→③이 오늘의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 무엇이 협력을 깊어지지 못하게 막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