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조찬모임 5회차 기록 · 마지막 5회차 보드 ↗
Recap 05 · 2026.08.31 · 마지막 회차

그럼 이제,
뭘 한번 해볼까

종합 「판을 바꾸는 협력」 · 다섯 번째 아침 — 읽는 자리가 아니라 꺼내는 자리
🗓 8월 31일(월) 오전 8–10시 📍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6층 🙋 스무 명 남짓 참석 💬 보드 글·댓글 26개 · 체크인 14개
이 기록은 채텀하우스 룰에 따라 오간 이야기는 담되 누가 말했는지는 적지 않습니다. 리캡 내용과, 보드에 각자 이름으로 남겨주신 글은 그대로 실었습니다.
6층 30인실 ㄷ자 자리에 둘러앉아 마지막 아침을 나누는 5회차 현장
“오늘이 마무리의 날이지만, 뭔가가 시작되는 날이잖아요” ·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6층 30인실
🤝 오늘의 질문

임팩트 생태계의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요?

마지막 아침입니다. 보고서는 4회차로 다 읽었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무엇을 함께 읽는 자리가 아니라, "그럼 우리 이제 뭘 해볼까"를 꺼내는 자리로 열었습니다. 체크인은 "간단한 자기소개, 그리고 네 번의 아침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 — 열네 개가 올라왔습니다.

체크인

"어디까지 이야기해도 될까 고민했는데 후반부에는 덜 고민했던 것 같아요" · "'우리가 누구인가'와 '실패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기억에 남아요" · "'왜 소셜섹터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느끼는지 모르겠다'는 말" · "'협력이 꼭 협의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 · "조직 밖에서 자유롭게 진단하고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 — 우리가 있는 이 자리가 그 시작이지 않을까" · "5번 모두 참석에 아주 작은 성취감이 있네요"

진행자는 "오늘은 이 내용을 더 듣는 자리가 아니라, 뭘 할 수 있을까를 나누는 자리"라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발제 대신 네 번의 아침을 갈무리한 리캡을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매번 잘 짚기만 해도 충분히 좋겠다 싶어서, 네 회차를 짚고 우리가 해볼 수 있는 경로 다섯 개를 정리했습니다."

리캡 — 네 번의 아침이 남긴 것

숫자로 먼저

누적 등록 50명, 보드에 올라온 글 91개, 거기 눌린 공감 216개. 회차마다 다른 장을 읽었는데 결국 같은 자리로 돌아왔다는 것이 네 번의 아침에서 확인한 것이었습니다.

네 회차를 관통한 세 줄기

A
실패와
모호함
실패와 모호함을 말할 자리가 없다
1회차 "실패 자랑대회를 정작 이 씬에서 해야 하는 것 아니냐" — 사실 생태계 초창기부터 나온 이야기라 이제는 그것조차 올드한 트렌드처럼 느껴질 만큼 사그라들었다고 했습니다
2회차 성과공유회 말고 과정 공유회 · 3회차 모호함을 견디는 힘과 레퍼런스의 부재 · 4회차 실패의 자산화
견뎠더니 변화가 일어났다는 사례가 없으니 따라갈 북극성도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B
자원의
문법
자원의 문법이 협력의 문법을 정한다
아직 주는 자와 받는 자의 위치가 있고, 이해관계가 다르니 문제를 푸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한계가 생깁니다
액수보다 자유로운 돈이 필요하다는 것 · 받는 실험은 많았는데 주는 실험은 덜 됐다는 것 · 자발적이든 아니든 펀더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4회차에서 무르익은 질문 — 우리가 쓰는 돈과 재정에 관해 우리가 이야기할 언어가 있는가. 스타트업의 용어도 프로젝트 운영의 용어도 가져오는데 "임팩트 생태계스럽게 돈을 쓴다는 건 뭐지, 관계를 맺는다는 건 뭐지"에 대한 언어가 없다는 것
C
조직
바깥
조직 바깥에 자리가 필요하다
1회차 남은 질문에 이미 있었습니다 — "조직 바깥의 공간에서 실무자들이 이 이야기를 이어갈 수는 없을까"
2회차 생태계에 좋은 어른이 없다 — 도덕적으로 좋은 어른이 아니라, 조직을 넘어선 차원에서 고민하고 실험해본 경험을 전수해줄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는 뜻.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운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3회차 조직 라벨을 뗀 프로젝트 그룹 · 4회차 조직 바깥의 공간과 멤브레인, 그리고 대외적으로 열기 전에 우리끼리 먼저

진행자는 B를 1회차와 연결지었습니다. "임팩트 생태계가 어디인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말이 1회차에 나왔고, 반대로 "바깥에서 보면 여러분이 어떤 분들인지 너무 선명한데 왜 자꾸 자기들을 모르겠다고 하냐"는 말도 나왔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규정하는지가 언어화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우리스럽게 일한다, 우리스럽게 돈을 쓴다"가 무엇인지도 말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라는 단 하나의 경로

보고서는 다른 경로, 다양한 경로가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 어쩌면 우리에게는 프로젝트라는 경로 하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채로 10년을 살아오지 않았나. 클라이언트와 운영기관이 붙어 기획하고, 모집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과공유회를 하고, 결과보고서를 쓰고 마무리하는 이 루트 자체가 너무 당연한 경로가 되어버린 것 아닌가. 진짜 문제를 풀어내려면 이 경로에 대한 성찰도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네 회차가 남긴 다섯 개의 '해보자'

①
조직 바깥의
공간
개별 조직의 이해관계와 평가 바깥에서 실험하고 서사를 만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 밥 모임도, 이 모임도 이미 그 일부일 수 있습니다. 작은 펀드, 프로젝트 게시판, 또 다른 공론장까지. 네 회차 내내
②
우리끼리
하는 펀딩
밖에서 재원을 구하기 전에 우리 안에서 작은 프로젝트에 먼저 돈을 대보는 경험. 게시판 하나 만들어 몇십만 원짜리 펀딩부터 MVP로. 2회차 '꼬리표 없는 돈' → 4회차
③
문제 단위의
협력
조직 단위가 아니라 문제 하나를 놓고 밸류체인을 함께 그리고, 어디가 비어 있는지 보고 역할 지도를 그리는 일. "교육생들에게는 지도를 그려보라 하는데, 정작 실전 플레이어가 그려본 적이 있나." 1회차 자립준비청년 → 4회차
④
과정과 실패를
나누는 자리
성과공유회와 별개로 여는 과정 공유회.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람들끼리 시작해도 좋고, 특정 프로젝트를 두고 "우리 과정 공유 한번 할게요, 오세요"로 열어도 좋습니다. 1회차 → 2회차
⑤
돈을 말하는
우리만의 언어
견적서를 함께 뜯어보고, 프로젝트 하나를 회계로 부검해보는 일. "이걸 더 임팩트스럽게 쓴다면 어떻게 바꿀 수 있지" — 바꾼 내용은 역으로 클라이언트와 펀더에게 제안이 됩니다. 4회차
오늘의 요청

"이 정도 하려면 워크숍을 해야 하는데, 조 짜고 포스트잇 붙이고 — 아침 8시에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그래서 이 자리에서는 썰을 풀고, 정말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각 아이디어의 댓글에 명함 건네듯 연락처를 남기고, 의지가 있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연락을 돌려 판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필요하면 운영팀에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토론 — 다섯 갈래로 흘렀습니다

10분간 보드에 아이디어를 발산한 뒤, 공감과 댓글이 많이 붙은 순서로 이야기를 열었습니다.

① 우리끼리 하는 펀딩 — 받은 돈의 그릇을 어디에 둘 것인가

서사가 먼저다

좋은 가치에 대한 후원 말고, 실험에 대한 펀딩

진행자가 결을 하나 더 갈랐습니다. 좋은 가치에 대한 후원을 요청하는 일은 이미 많습니다. 그럼에도 여기서 펀딩 이야기를 한 것은 실험에 대한 펀딩이기 때문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의미 있는지가 아니라 — 저희 실패할 수도 있는데요, 근데 이런 게 필요할 것 같아서 한번 이렇게 모여 봤어요, 이거 해볼까요. 그런 펀딩이면 좀 다른 결이지 않을까요."

전설처럼 남아 있는 사례로 초기 퍼블리를 들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 우리는 못 가니까 기자와 에디터가 대신 갔다 와서 리포트를 만들 건데, 펀딩해줄래요?" — 지금 내가 너무 바빠서 못 하는 것을 저 사람들이 대신 해본다니 만 원쯤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펀딩도 의미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없는 건 돈이 아니라 시간 아닌가

② 문제 단위의 협력 — "우리가 하나의 문제를 종식한 경험이 있는가"

연구진 — 펀딩도 실패 공유도, "무엇을 위한"의 그 무엇이 없다

연구진이 이 갈래를 가장 중요한 출발점으로 짚었습니다. 펀딩도 실패 공유도 다 현실화될 수 있지만, "그럼 무엇을 위한 펀딩이냐"의 그 무엇이 없어서 계속 현실화를 고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연구 보고서의 제목은 '사회혁신 생태계'지만 본문은 전부 그냥 '생태계'라고만 적었습니다. 경계를 짓지 않으려는 의도였습니다. 사회문제는 우리가 정해놓은 경계를 따라 흐르지 않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펀더 역시 밖에서 자원을 넣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이 문제 해결의 내러티브 안에 들어와 우리와 같은 위계로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점조직 형태로 문제를 풀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결국 협력의 문법을 바꾸자는 이야기이므로, 밑그림 작업이 오히려 가장 현실적인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모두가 백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생태계에 다양성이 있어야 하듯 각자의 역할이 있고, 다만 이 시스템을 함께 볼 수 있는 눈은 같이 키워볼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

③ 그냥 실행하자 — 클래식으로 돌아가되, 작게

가장 구체적인 실행안

이 생태계가 시작할 때 선배들은 어떻게 했을까. 그냥 커피 마시면서, 맥주 마시면서 "야 우리 멋있는 거 하나 해볼까, 임팩트 있는 거 하나 해볼까" 했을 것 같아요. 그중에 재원을 가장 많이 가진 분이 헤이그라운드를 시작해주셨겠죠. 저는 그 방법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다만 지금 우리 상황에 맞게 축소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④ 세대 — 밀려난 사람들, 그리고 제로에서 시작하지 않기

현장 발언

이 바닥의 사람들이 이 건물 안에 그렇게 많은데 왜 다 밀어냈지. 우리 세대 아닌 사람 빼고, 요새 이 언어를 안 쓰는 사람 빼고, 영리라고 빼고 — 그러면 당연히 펀딩할 때도 좁아지죠. 계속 작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⑤ 과정과 실패를 나누는 자리 —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갈래

'실패'라는 말을 쓸 것인가 — 순화하자는 쪽

현장 발언

저희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그리는 이상향이 있는데 현실은 늘 그만큼 안 되거든요. 그러다 어떤 조직을 알게 되면 "저 조직이랑 같이 했으면 우리가 상상한 그림이 만들어졌겠다" 싶어요. 근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고, 그 사업은 이미 지나갔고요. 그런 자리가 있으면 처음 기획할 때 먼저 문을 두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실패'라는 말을 지키자는 쪽

현장 발언

실패를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 문화를 만들려면, 실패를 실패라고 말할 수 있어야죠.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야 생태계가 멀쩡한 거 아닌가. 왜 자꾸 실패인데 실패라고 말하지 못하나 — 결국 클라이언트에게 '우리 이거 잘했어요'라고 말해야만 하는 구조 안에서 일하기 때문 아닌가요.

왜 공유하는가 — 개인의 실패로 남지 않기 위해

익명인가 실명인가

주어를 바꾸자 — "조직은 조직이고, 나는 나의 실패야"

조직은 나와 다른 존재입니다. 그런데 남의 이야기를 하려니 불편한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익명화를 하는 것보다 그냥 내가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가면을 쓰는 게 아니고 — 조직은 조직이고, 나는 나의 실패야, 라고 말할 수 있을 때 더 건강한 모습이 될 것 같아요."

그런 문화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생태계에 들어오려는 주니어에게는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가 되고, 다른 업계와 다른 매력 포인트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화를 바꾸는 일, 실패를 실패라고 부를 수 있게 해주는 일은 임팩트얼라이언스 같은 곳이 해줄 수 있는 몫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이름이 중요하다고요. "각자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자리에 사례 공유를 해달라고 하면 응할 것 같은데, '실패 콘서트'라고 하면 안 할 것 같아요."

『크래프톤 웨이』에서 읽은 문장도 공유했습니다. "그는 실패의 예방보다 회복을 강조했다 — 위험을 예방하는 것보다 실패가 발생했을 때 회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게 더 중요하다." 현장에서는 큰 조직이 어떻게 하는지 알려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는데, 그 조직의 실패는 들리지 않으니 계속 신격화됩니다. 그래서 실패 공유의 목적은 결국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일이라는 정리였습니다.

남은 질문들

다섯 회차를 마치며 다음 자리로 넘긴 것들입니다.

누가 소집할 것인가 — 문제 단위의 협력이든 과정 공유회든, 청사진을 뒤에서 받쳐줄 백본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혹은 백본의 역량부터 함께 쌓을 것인가
어떤 문제로 시작할 것인가 — "우리가 하나의 문제를 종식한 경험이 있는가"에서 출발한다면, 첫 문제는 무엇인가
'실패'라는 말을 쓸 것인가 — 문화를 바꾸려면 실패를 실패라 불러야 한다는 쪽과, 시행착오·과정이라 불러야 사람들이 나온다는 쪽 사이에서
익명인가 실명인가 — 익명을 보장해야 들리는 이야기가 있고, 익명이 붙으면 남 탓이 되는 위험이 있다. "조직은 조직이고 나는 나의 실패"라는 제3의 답은 실제로 가능한가
결과보고서 이상의 지식은 어떤 형식과 수준이어야 하는가 — 그 지식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돈은 누가 대는가
없는 것은 돈인가 시간인가 — 조직 안에서 "이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해달라"고 말할 공동의 메시지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현장 조직은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 — 등록자의 대부분이 중간지원·연구 쪽이었다
선배들이 들어올 자리를 어떻게 열 것인가 — 세대와 영역의 경계를 좁히지 않으면서
생태계 지도를 먼저 그릴 수 있을까 — 누가 있고 어떤 판이 있는지 모두가 공감하는 맵에서 시작한다면
프로젝트 너머의 방식은 무엇인가 — 협력을 이야기하는 자리조차 프로젝트의 문법으로만 상상하고 있지는 않은가

마무리 —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시작되는 날

함께한 곳들의 회고

이어질 세 갈래 — 오늘은 안내까지만

1
임팩트
공론장
후속모임
주제·시기 미정
이번 다섯 회차가 연구 콘텐츠를 재료로 여는 공론장이었다면, 그 자리를 다음 시즌으로 잇는 갈래입니다. 재료는 이미 쌓여 있습니다 — 보드 하단 '더 이야기해야 할 주제들'에 오늘도 남겨주세요.
2
임팩트
생태계
리서치
스프린트
아이디어 단계
모임에서 나온 토픽을 연구 주제로 걸고, 생태계 구성원이 직접 그 주제의 연구자가 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나온 연구는 다음 공론장의 재료로 되돌아옵니다. 재원과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3
솔루션
구조화
후속 모임
신청하시는 분에 한해
떠오른 생각을 솔루션으로 구조화하는 자리입니다. 문제 해결 가설을 세우고 프로토타입을 계획하는 연구 설계와 사실상 같은 작업이라, 구조화까지 해두면 아이디어를 넘길 때 받는 쪽이 훨씬 멀리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의 몫은 여기까지

이야기를 모으고 · 아이디어로 언어화하고 · 함께할 사람을 잇는 데까지입니다.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굴리는 일은 이미 그 일을 잘하고 있는 곳에 아이디어와 명단을 함께 넘깁니다. 넘길 곳은 정해지면 먼저 알려드립니다.

함께할 사람 잇기
함께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다섯 개의 ‘해보자’ 가운데 진짜 프로젝트가 되면 함께하시겠다는 것에 이름을 남겨주세요. 여기서 팀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 아이디어와 함께할 사람만 또렷하게 남기고, 굴리는 일은 이미 그 일을 하고 있는 곳으로 넘깁니다. 그날 자리에 못 오셨더라도 좋습니다.

🔒 연락처는 보드가 아니라 이 폼으로만 받습니다. 보드 글은 누구나 볼 수 있어서요.

보드도 계속 열어둡니다. 아이디어에 살을 붙이고 싶은 이야기는 보드에, 함께하겠다는 이름과 연락처는 위 폼에 남겨주세요. 그날 못 오신 분도, 자리에서 못 다 한 이야기가 있는 분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5회차 보드 다시 보기 ↗ 「네 번의 아침이 남긴 것」 읽기 ↗ 리캡 장표 45장 ↗ 4회차 기록 다시 보기 ↗

읽었다면, 한 문장 남겨주세요

여기 실린 이야기들은 현장 보드에 실제로 올라온 글이고, 지금도 이 자리에서 공감순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록을 읽고 든 생각·소감·다른 관점을 아래에 바로 이어 적어주세요. 남긴 글은 5회차 보드에도 함께 뜨고, 이어질 자리를 기획할 때 이 이야기들을 재료로 씁니다. 못 오셨던 분도, 다시 떠오른 생각이 있는 분도 환영합니다.

💬 이어지는 이야기
기록을 읽고 드는 생각·소감·다른 관점을 남겨주세요. 현장에서 오간 이야기와 같은 곳에 모입니다. 못 오셨던 분도, 다시 떠오른 생각이 있는 분도 환영합니다.
불러오는 중…
비실명으로 남겨도 좋아요 · ⌘/Ctrl + Enter로 바로 등록
운영 나이오트 · 지원 루트임팩트 · 발제 진저티프로젝트
문의 sam@naioth.net · naioth.net/impact-morning-salon